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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 환경 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홍보 계도와 함께 특별 감시 단속 활동을 펼칩니다. 단속 대상은 고농도 폐수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 인근 사업장, 최근 2년 이내 환경법 위반 사업장 등 335곳입니다. 한편 지난해 추석 기간에는 29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했으며, 7개 사업장에서 환경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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