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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벼 재배 농가의 수가 지난 9년 사이 9만 곳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벼 농가수는 36만여 곳으로 9년 전인 2015년, 45만여 곳보다 19.8% 줄었는데 이는 전체 줄어든 농가 수의 77.7%에 해당합니다. 또 지난해 벼 농가의 연 평균 농업 소득은 592만 7천원으로 2016년 580만 5천원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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