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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별 육아 휴직 이용률 격차가 여전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어머니의 직장 유형 별 육아휴직 이용률은 정부 기관이 78.6%로 가장 높았고, 공공기관, 대기업은 50%를 넘겼지만 민간 중기업은 44.7%, 민간 소기업은 29%에 그쳤습니다. 특히 5인 미만 개인사업체의 육아휴직 이용률은 10.2%에 불과했습니다. 육아휴직 후 같은 직장으로 복직하는 비율도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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