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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다음 주부터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APEC 종합상황실 본격 운영합니다. 상황실에는 경북도·경주시·유관기관 인력 70여 명이 상주하며 문화·안전·의료·숙박 등 9개 분야를 총괄 관리하고, 김해공항에서 경주까지의 이동 상황을 실시간 점검합니다. 경북도는 시험 운용 후 본격 가동에 들어가 단계별 협력체계를 구축해 APEC 정상회의를 안전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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