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오늘(14) 보도 자료를 내고 "21개국 정상이 모이는 자리에 혐오를 전시할 수는 없다"며 "혐중 선동을 끊어내고 대한민국 국익과 경북의 품격을 지키자"고 주장했습니다. 임 의원은 또 "경북 곳곳에서 '혐중'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다"며 '혐중' 현수막을 즉각 철거하고, 또 다른 혐오를 조장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