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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열발전 부지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심부 지진계가 다시 설치됩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희송지오텍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 발생 이후 지열발전 부지 내에 심부 지진계와 지하수위 관측장비 각각 3개, 지표 지진계 1개 등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관찰해 오다 일부 지진계가 고장으로 2023년 9월 철거됐습니다. 포항시는 다음달 재설치를 앞두고 내일(15일) 흥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20일에는 장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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