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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3개 지자체의 상공회의소가 오늘(14일) 울산에서 경제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포항과 경주, 울산상공회의소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서밋' 등 국제 행사에 공동 대응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앞으로 수소와 이차전지, 산업벨트 등 주요 현안에 공동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에 정책 방향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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