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북지역 보건지소 10곳 가운데 6곳은 공중보건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기준 경북지역 보건지소 212곳 가운데 의사가 없는 곳은 128곳, 60.4%에 달했습니다. 경북의 보건소 공중보건의 배치율도 39.4%로 전국 평균 40.2%를 밑돌아 지역 의료 공백이 심각하다는 지적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