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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항공기 해상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종합 대비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불시착 항공기에서 승객을 구조해 탈출시키고, 이어 항공기 화재를 진압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포항경주공항은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보조 예비공항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 기간 외국 국적 항공기의 이착륙 증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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