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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오늘(16일)부터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 APEC 회원국 및 경상북도 투자포럼'을 엽니다. APEC 13개 회원국 대표와 삼성전자·현대건설 등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첨단산업과 관광 분야의 상호 투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APEC 회원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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