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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많은 포스코는 2022년 7천18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했지만, 정부는 696만 톤을 초과해 7천714만 톤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할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차 의원은 "정부가 삼성전자와 현대제철에도 배출량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 배출권을 할당했다"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없는 기업에 배출량보다 많은 배출권을 할당하는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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