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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원은 내일(18)부터 이틀간 서악동 삼층 석탑 앞에서 문화유산과 음악이 어우러진 구절초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라벌 농악단과 한국 향가 문화 예술원, 가람 예술단 등 11개 팀의 예술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오는 25일과 26일에도 행사가 열릴 예정인데 신라문화원은 지난 2016년부터 구절초와 작약을 심는 서악마을 가꾸기 사업을 펼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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