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국내 연구진이 당뇨 환자의 혈당 변화를 예측하고, 저혈당까지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박성민 교수팀은 환자의 연속혈당 측정 데이터와 인슐린 주입 기록을 학습해 혈당 예측과 저혈당 감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AI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연구팀은 "당뇨 환자의 치료 방식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