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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어제(20) 국정 감사에서 "2011년 알뜰주유소가 유가를 100원 낮추겠다고 시작했지만 15년이 지난 지금 휘발유는 평균 23원, 경유는 22원 차이밖에 없다" 며 "이름만 알뜰하지 실속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간 공동구매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석유공사가 대신 공동 구매를 해주는 게 '알뜰'의 핵심이라면, 민간도 모여서 공동 구매를 할 수 있게 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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