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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4시간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경주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리 종사자 천 명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양성 반응이 나오면 즉시 업무에서 배제할 계획입니다.
또 해외 유입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 입국한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홍역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며,
APEC 자원봉사자 등 600명에게는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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