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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상공이 드론 비행에 무방비 상태라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원전 인근에서 탐지된 불법드론은 725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탐지장비가 설치된 2022년 이후 급격히 늘었지만, 불법드론 조종자 검거율은 60%에도 못미쳐, 인공지능 기반의 탐지·무력화 기술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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