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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특산물인 물가자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물가자미축제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축산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준비위는 이번 축제를 바다와 사람, 음악이 어우러지는 참여형 어촌문화축제로 기획했으며, 관광객은 '해산물 그릴존'을 중심으로 어민이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영덕 물가자미축제는 매년 5월에 열렸지만, 올해는 지난 3월 의성에서 시작해 영덕까지 이어진 경북 산불 피해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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