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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경상북도는 경기, 부산, 서울에 이어 종합 4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수영에서 김서영 선수는 대회 4관왕에 오르며 경북의 간판스타로서 위상을 다시 입증했고, 육상 나마디 조엘과 수영 조현주, 육상 서예림 사이클 차아섬 선수는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또 양궁 김제덕 선수는 2관왕, 유도 허미미 선수는 대회 4연속 금메달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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