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호·동해해역 해상경계 ‘최고 수준’ 격상 < 데스크기사 < 뉴스

뉴스

데스크기사에 관한 안내표로서 제목, 방송일, 기자, 조회 항목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제목	경주 보문호·동해해역 해상경계 ‘최고 수준’ 격상
방송일	2025-10-27	기자	이규설	조회	202
해양경찰 작전본부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정상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주 보문호 수상구역 및 동해해역에 대한 해상경계를 내일(28일)부터 최고 수준으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경찰청은 경주 보문호에 해양경찰 특수기동정 및 특공대를 상시 배치하고 드론과 수중 드론을 활용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APEC 경호안전통제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회의 종료 시까지 해상 침투 등 위협 차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