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를 떠난데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를 방문함에 따라 경찰은 보문단지 일원에서 삼엄한 경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내일(31일) 정상회의와 만찬 등 APEC 주요 일정에 참석하고, 11월 1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중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도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해 경주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어서 , APEC 정상회의장과 정상 숙소 주변에서는
삼엄한 경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요국 정상들의 이동으로 인해
경주 전역에서 일시적인 교통 통제가 강화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