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늘(3일)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2025 APEC 정상회의' 의 성과를 점검하고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APEC 정상회의장
시민 개방 계획이 공개됐는데,
경주시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3층 정상회의장을
시민에게 공개해 국제회의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 시민 관람은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은
추후 경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