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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기간 식음료 안전관리를 강화해 식중독 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경북도와 협력해 행사 전부터 식재료 검수·조리장 위생점검·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회의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했습니다. 식약처는 현장 점검 2천200여 건, 식중독균 신속검사 821건을 진행한 결과 검출된 유해 식재료는 즉시 폐기하며 철저한 사전 차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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