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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의 미래를 논의하고, 포항을 국가 수소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포럼이 오늘(6일) 라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국·내외 수소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해 수소경제의 지속가능성과 수소 기술의 글로벌 트랜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됐습니다. 특히 수소선박 안전 인증, 수소환원제철 실증 현황 등 포항이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는 다양한 혁신 사례가 발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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