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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울릉중학교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역사 및 진로 특강'을 했습니다. 최태성 강사는 ‘쓸모 있는 삶’을 주제로,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울릉도의 역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과 회복의 가치를 전달했습니다. 최태성 강사는 “민주공화국의 진정한 주권자라면 권리뿐 아니라 책임도 져야 한다”며 “울릉도 주민으로 독도를 지키고자 했던 홍순칠 대장과 33인의 독도의용수비대처럼 진취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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