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현재 브라우저는 비디오 요소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늘(7일) 낮 12시 50분쯤 경주시 감포항 남방파제 아래 해상에서 경기도에 주소를 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실종 신고는 전날 밤 일행에 의해 접수됐으며 군과 해경, 소방이 수색을 이어왔습니다. 해경은 숨진 남성이 낚시 중 테트라포트 사이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