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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들의 큰 잔치인 ‘2025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가 오늘(7일)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어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십 년간 바다를 지켜온 원로 해녀와 선장, 선원 등 18명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습니다. 포항에서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 씨는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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