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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촉발지진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제7회 안전의날' 기념식이 오늘(11일) 포항시청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 재난 대응과 도시 침수 예방에 공헌한 ‘올해의 안전영웅’ 39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포항시는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마을 방재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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