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조 1천억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우량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섭니다.
이는 글로벌 리튬 자원에 대한
신속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원가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원료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 사업 전략의 일환입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장인화 회장 취임 후
반세기를 넘게 이어온 제철보국과
이차전지소재의 국산화를 통한 소재보국
두가지 분야를 핵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