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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경북지역 74개 고사장에서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올해 경북에선 지난해보다 9백여 명 늘어난 2만 8백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했고, 결시율은 9.25%로 지난해보다 2.59% 포인트 줄었습니다. 수능 출제위원단은 초고난도 문항 배제 기조를 유지하고,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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