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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시스템의 운영체계 마련 등을 지원하는 배터리 안전연구센터가 경주시 외동읍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준공됐습니다. 총 38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센터는 연구동, 관제동 등 지상 2층 규모로 구축됐으며 배터리 탈부착 내구 시험기 등 9종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 운영은 경북테크노파크가 맡게 되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관련 부품과 시스템의 안정성, 신뢰성을 분석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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