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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신라 금관 특별전이 내년 2월까지 연장됩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다음 달 14일 종료되는 신라 금관 특별전을 내년 2월 22일까지 72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100여 년 만에 신라 금관이 모두 모인 이번 특별전은 APEC 정상회의 이후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모두 2만 6천여 명이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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