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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을 맺고 인적·행정·문화·관광 등 실질 교류 확대에 나섭니다. 지난해 우호교류 체결 이후 양측의 방문과 교류가 이어졌고, 특히 청소년·관광 분야 중심의 협력 기반이 더욱 제도화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정으로 수학여행·유학생 유치와 일본 관광객 확대 등 실질 사업을 추진해 양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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