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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어제 신인선수 16명 입단식을 치르고 오늘(13)부터 경산볼파크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합니다. 신인 선수 중 1라운드 지명자인 서울고 출신 투수 이호범을 포함해 4명의 투수와 포수 이서준, 야수 임주찬까지 6명의 선수는 이미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이들 포함 16명의 선수는 경산에서 본격적인 프로의 시간을 시작해, 다음 시즌 1군 합류를 향한 경쟁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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