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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4조 363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 본예산보다 5.8% 증가한 규모로, 경북도는 지방세 등 자체 수입은 감소할 전망이지만 국가 투자 예산 확보 등 이전수입이 증가해 예산 규모가 확장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점 투자분야는 민생안정, 경제위기 극복, 저출생 대응 등이며, 예산안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0일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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