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항 여객터미널이 행정적으로 폐쇄 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강원도 강릉에서 울릉도 저동항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15년 만에 중단 위기에 처했습니다.
울릉도 주민들은 “수도권에서 울릉도로 향하는 가장 빠른 관문이 사라졌다”며 노선 부활을 촉구하고 있지만,
터미널 이전·신축 등의 조치를 단기간에 이행하기 어려워 여객선 운항 연장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강릉~울릉간 여객선은 지난 10월 31일 운항을 끝으로 동절기 휴항에 들어갔으며,
이에 따라 강원도와 울릉도를 잇는 여객선은
현재 '동해 묵호~울릉' 노선만 남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