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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오늘부터(18일) 이틀간
포항공대에서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기술 분야 임직원 천 3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룹 최대 기술 축제인 '테크포럼'을
개최합니다.
장인화 회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기술 혁신이고,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사업에서의 자원 확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모든 현장에서 AI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이뤄내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포항제철소 제강부와
포스코퓨처엠 양극재연구센터 등
기술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15건을 발굴해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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