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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내년 2월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춧대와 콩 줄기, 과수 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전용 장비로 파쇄해 퇴비화하고, 무엇보다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등이 목적입니다. 다만 탄저병 등 감염 가능성이 있는 부산물과 고추 지주대나 끈 등 이물질이 분리돼 있지 않은 경우, 5㎝ 이상 과수 전정가지 등은 파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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