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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어제(19일) 영천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당시, 영덕군자원봉사센터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102일간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영덕군은 자원봉사 유공 단체로 우아미봉사단, 개인 유공 표창자로 대한적십자사 영덕군지회 최미경 씨와 학생상담 자원봉사자 영덕연합회 임혜현 씨가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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