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청소 작업 중 노동자 등 6명이 쓰러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중태에 빠진 3명 가운데
1명이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던
포스코 사내 소방대원 A씨가 밤사이 의식을
회복해 현재 일반병실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하청업체 노동자 2명은 아직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상자 3명 중 1명은 어제 퇴원했으며,
나머지 2명도 상태가 호전돼
병원에서 오늘 퇴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