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항해 불능 상태에 놓인
모터보트 2척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탑승자 3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첫 번째 모터보트는 어제(24일) 오후
포항 구룡포 앞바다에서 스크루에 이물질이
감기는 사고가 발생했고, 두 번째 모터보트는 비슷한 시각 포항 환호항 앞바다에서
갑작스러운 시동 꺼짐으로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출항 전 연료와 엔진 등 기본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항해 구역 주변의 어장 및 시설물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