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핵발전소반대범군민연대’는
오늘(3일) 영덕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획을
규탄했습니다.
이 단체는 “윤석열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신규 핵발전소 건설이라는 시대착오적 결정을 내렸다”며, 이 계획은 반드시 변경·취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김광열 영덕군수가
지난달 27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수소 원전 포럼’에 참석해 영덕에 핵발전소를 유치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며,
이에 대응해 영덕 핵발전소 건설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