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포항시의원 7명이
김일만 의장에게 시의회 사무국장의
징계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징계요구서에서
"지난 9월 임시회 전자표결 과정에서
사무국장이 민주당 일부 의원과 말싸움을 벌여 의회 품위를 훼손하고, 의회 운영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무국장은
“고성이 오간 것에 대해 공문과 문자로
사과했고, 본회의장에서 사과 요구는
그럴 사안이 아니라고 본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의 계속적인 사과 요구는
오히려 직장내 괴롭힘과 다름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