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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중부선의 무인역사인 영덕 고래불역을 문화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5일) 영덕 고래불역에서 영덕군, 경북문화관광공사, 코레일과 함께 ‘고래불역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래불역을 전국에 알릴 홍보대사로 배우 송지효와 고래 사진작가 장남원을 위촉했으며, 장남원 작가의 고래 사진 작품을 고래불역사 내에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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