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등 경북 산불 피해 5개 지역의 주민 500여 명이 오늘(8일, 어제) 안동시청 앞에 모여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주민대책위원회는
"산불 지원 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은 배제돼 있다"며
시행령에 주민 중심의 보상 방안을 담고,
산불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산불 피해 주민 보상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담은
산불특별법 시행령 안은 이르면 이번 주 중
입법 예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