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영 경상북도의원은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해 진행 중인
냉천교 재가설 공사로 청림동 상권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며 경북도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제359회 도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냉천교 재가설 공사가
인근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제2의 재난'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공사업이라는 이유로 특정 집단이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보는 것은 부당하다"며 "행정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가교 설치 등 교통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