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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에서 운영 중인 주요 파크골프장이 잔류 농약 검사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포항 지곡과 경주 월성, 구미, 칠곡 석적 등 파크골프장 5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모든 곳에서 잔류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파크골프장 이용 증가에도 농약 관리 기준이 없어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는 경북도의회 건의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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