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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1시 50분쯤 경주시 배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부부가 연기를 들이마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새벽 3시 30분쯤엔 경주시 동방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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