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가스중독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50대 용역업체 직원이 오늘(22) 새벽
사고 한달 여 만에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숨진 피해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20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스틸 4제강공장에서
슬러지 청소를 하던 용역업체 직원 2명과
현장에 있던 40대 포스코 직원 1명이
유해가스를 마셔 중태에 빠졌고,
출동한 포스코 소방대원 3명도
구조 작업 중 유해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