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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에서도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이 결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포항 출신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지난주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산업용 전기요금이 두 배 가까이 폭등했고, 지역 제조업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력 생산지는 모두 지방인데, 정작 혜택은
수도권이 누리는 구조는 더 이상 지속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전기요금 결정권을
지방정부로 이양할 것과 지역이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에너지 체계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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