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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만든 블록체인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정해졌습니다. 포스텍은 컴퓨터공학과 송황준, 박찬익 교수팀이 주도한 블록체인 기술이 유엔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표준으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승인된 표준은 블록체인이 정보를 더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전송 규칙'으로, 블록체인의 고질적 한계였던 처리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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